제품정보

이탈리아 Pneumofore 社에서 제작하는 진공펌프로 컴팩트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설치 면적이 작고 최소 0.5mbar(a)-450mbar(a)까지 작동하며 잔류 압력을
0.5 mbar(a)까지 줄여 99.95%까지 안정적인 진공도 생성 및 유지가 가능합니다.
1927년 최초의 Single-stage 로터리베인 컴프레서를 개발한
Pneumofore의 기술력으로 타사의 진공 펌프나 컴프레서 대비 우월한
LCC(Life Cycle cost)가 특징입니다. 거기에 더해, 공랭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처리 문제가 없고 동급의 타사 제품 대비 전기에너지 소비효율이 월등히 높은 친환경적인 모델로서 현재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의 다양한 현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